다시 정리해보자.
기존 : URL로 요청 only (아이디 중복확인 같은 경우 -> 새로운 페이지 요청)
2: Ajax 통신으로 클라에서 XMLHttpRequest 를 이용해 서버에 요청을 보냄.
ajax ( 전체 페이지를 새로 고치지 않고도 페이지의 일부만을 위한 데이터를 로드하는 기법 ) , JavaScript를 사용한 비동기 통신,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XML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
사용자의 이벤트로부터 js 는 사용자가 작성한 값이 쓰여진 DOM을 읽음.
BUT! ajax도 결국 HTTP를 이용하기에 요청을 보내야 응답이 옵니다.
-> 이 때문에 자원 낭비가 일어남 ( EX : 주식차트)
웹소켓의 등장
2014년 10월 28일에 등장 -> 그저 프로토콜의 명칭.
정말 기초적인 스프링 웹소켓 코드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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