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로그를 물어봤다.
회사에서 로그 관련 질문 받음.
“특정 유저 요청 하나만 딱 집어서 추적 가능함?”
근데 현실
유저 ID 기준 검색 → 애매함
시간 기준 검색 → 로그 수천줄
정확히 "이 요청" 찾기 어려움
운영자 디버깅 지옥 시작됨 😇
현재 상태
API 서버 보니까 이미 trace_id 있긴 했음.
근데 거의 안 쓰고 있었음.
알고보니 구조가
request-id → trace_id 생성
이 방식이었음.
즉,
👉 request-id가 있어야 trace도 의미 있음
근데 정작 request-id를 안 쓰고 있었음 ...
그래서 결론:
request-id부터 제대로 쓰자
request-id가 뭐냐
간단함.
HTTP 요청 1개 = 고유 ID 1개
GET /chat → request-id: abc123
이 ID를
- gateway
- api
- backend
- opensearch
전부 동일하게 찍으면
한방 검색 가능
적용 방식
1. Nginx에서 자동 생성
클라이언트가 안 보내도 됨.
gateway에서 자동 생성하는 게 표준임.
map $http_x_request_id $req_id
{ default $http_x_request_id; "" $request_id; }
proxy_set_header X-Request-Id $req_id; //백엔드에 넘기기
add_header X-Request-Id $req_id always; //프론트에 주기
- 없으면 nginx가 생성
- 있으면 그대로 사용
- backend 전달
- 응답에도 포함
결과
이제 가능해짐:
- 특정 요청 전체 흐름 추적
- 느린 요청 찾기
- 에러 요청 찾기
- 프론트 → gateway → api 로그 연결
운영 난이도 하락
성능 걱정?
솔직히 거의 0
- 헤더 문자열 하나 추가
- JSON 한 줄 찍는 수준
병목은 nginx가 아니라
OpenSearch / 로그 적재량 쪽일 수 있음.
nginx는 영향 체감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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