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 지난 이야기지만, 기억을 더듬어 적어본다. 아마 2024년 초~중순쯤이었을 거다. 하이닉스 채용을 보면서 느낀 건, 대기업치고 절차가 간결하다는 점이었다. 서류 → 코딩테스트 → 면접(통합) → 합격단계가 명확해서 좋았다. 코딩테스트는 좀 특이했는데, 하이닉스 전용 IDE가 나왔고, 그 안에 왼쪽에는 ChatGPT 같은 AI 모델이 같이 떠 있었다. 처음 보는 방식이라 꽤 기억에 남는다. 면접은 이천 캠퍼스에서 봤다. 날씨가 참 좋았던 날이었다.다대일 면접이었고, 면접관은 대략 5명쯤 됐던 것 같다.나는 거의 ‘생신입’이라 할 수 있었는데, 질문은 예상 가능한 것들이 많았다. 스마트팩토리 면접이라 관련된 질문들을 받았다. 사실 IT에서는 잘 모르니까, 관련된거 A to Z까지 다 최대한 외우고 ..